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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의 나는 오늘의 나와 다르다. '지금'이라고 외치는 순간까지 지금이 아니고보면, 우리는 확실히 존재의 물결이다. 빌 머레이의 표정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영화, 브로큰 플라워. 회고의 시절은 따로 있다. 길을 걸으며 울고 벗고 춤춘다. 그것은 무표정한 인생의 분홍색 편지처럼 낯설지만, 당신의 줄기세포만큼 친근하다. 포커페이스를 놓치는 것은 자신의 신념을 잃는 것인지 모른다. 나는 꺾일 준비가 되었고 이 겨울에 꽃밭을 일군다. 꽃은 곧 심장이다. ㅡ쉽게 꺾이는 꽃은 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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